본문/내용
<본론>
먼저 드러커가 말하는 Next Society의 특징은 제조업의 몰락, 젊은 인구의 감소로 인한 노령화, 지식근로자의 대두를 가장 큰 특징으로 말한다.
먼저 현대 산업구조 중 가장 쇠퇴하고 있는 분야로 제조업을 말하면. 산업혁명이후 산업의 대표주자로서 군림하던 제조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그 성장을 멈추고 쇠퇴하기 시작하였는데. 제조업 생산품의 가격은 더 이상 오르지 않게 되었고 선진국에서는 이미 예전에 사양산업으로 들어섰던 농업과 마찬가지로 제조업도 사양산업으로 치부되게 되었다.
그러나 제조업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국가의 입장이기도 하다. 제조업 블루칼라 노동자를 보호하고 자국의 최소한의 산업을 보존하고 이끌어가기 위해서 현대의 국가들은 보호주의를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보호주의는 세계화를 저해하는 큰 요인이 될 것이다. 세계화라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도 이러한 보호주의를 시행하는 이유는 제조업 노동자들의 일자리 사수와 맥락을 같이한다. 세계화로 인해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제조업을 중시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이유 포함 되겠지만 제조업 노동자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하는 정치권의 이해와도 맞물려 있다. 하지만 블루칼라 노동자들은 제조업의 쇠퇴로 인해 임금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 또한 상실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조업을 아무리 지원해도 그것들은 쇠퇴해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봐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제조업의 종사자가 줄어들어 후진국의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 인력을 보충하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여기서 블루칼라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가 있어서 찾아보았는데
블루칼라란 ?
주로 청색 작업복을 입는 데서 생긴 말로, 화이트칼라와 대응된다. 숙련 ·미숙련을 불문하고 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