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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과즙 음료 시장의 85~90% 이상을 장악한 롯데칠성음료의 `2% 부족할 때`. 선발업체 제품 컨셉을 따온 미투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제품이다.
99월 7월 출시, 단일 브랜드로 지난해 매출액 1700억원을 올렸다. 올해엔 약 2000억원 이상도 가능하다는게 롯데칠성측 계산이다. 이로 인해 눈물을 흘린 업체는 남양유업. 정작 미과즙 음료의 원조격인 `니어워터`를 `2%`보다 3개월 빠른 99년 4월 선보였지만 후발업체의 모
방전략에 따라 2위로 주저앉은 것. 남양유업은 `2%`에 밀리자 아예 니어워터 브랜드 생산을 중단, 지난해 산소음료 개념을 첨가한 `니어워터O2`로 상품 자체를 리메이크했다. 현재 월 800만캔씩 팔려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다. 남양유업측은 이번엔 특허출원까지 해놓은 상태다. 그러나 식음료 제품은 라이프사이클이 워낙 짧아 특허를 출원해도 제대로 권리 보호가 어려운 실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기업이 자체 유통망을 통해 자사제품을 경쟁제품
보다 훨씬 싼 값에 유통시켜 시장을 석권, 결국 선발업체의 지적재산권이 짓밟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참고문헌
◆ 자료 출처 http://my.netian.com/~mktcafe/
◆ 자료 출처
http://my.dreamwiz.com/ottoogi/m.html
◆ 자료 출처 http://www.mkt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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