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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유망한 ‘특이성’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는 자잘한 볼거리 100개를 개발하는 것보다는, 핵심 볼거리 한 개를 제대로 개발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으로 관광지 개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볼거리의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실행한다.” 이는 마케팅에서 유통경로 관리의 Key Store 의 개념과 유사하다.
관광지를 이상의 관점을 적용하여 예를 든다면, 해운대가 있기에 해운대 근처의 모든 것들 즉 호텔, 레스토랑, 놀이 동산 등이 그 빛을 발휘하게 된다. 천혜의 자원이 바다(핵심볼거리)를 전제하지 않고, 자잘한 볼거리만 있다면 지금의 해운대 관광단지는 조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와 같은 핵심 볼거리는 천혜의 자원(바다, 산, 온천, 눈 등)이 될 수도 있고,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천의 도자기 축제, 문경의 왕건 세트장)이 될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이것의 존재 또는 성공적 개발 여부는 부산관광 종합개발의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제한된 자원을 고려해볼 때, 핵심볼거리의 선택과 개발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이에 따라 CI, 여타 관광지 개발, 그리고 관광자원 단지의 조성 등을 해…
참고문헌
● 양위주, 부산관광학, 대명, 2004
● 임호, 부산권 생태관광산업 육성방안에 관한 연구, 부산발전연구원, 1999
● 관광지식정보시스템 홈페이지 (www.tour.go.kr)
●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www.mct.go.kr)
●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www.metro.bus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