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개인으로서 대통령 리더십을 연구하는 데는 여러 가지 분석법이 있다. 우리나라와 동양에서 널리 사용되는 생년월일을 강조하는 사주팔자, 관상, 손금을 바탕으로 하는 수상 등도 이러한 분석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서양에서는 점성술, 태어난 달의 동물, 대머리냐 아니냐, 콧수염이 있느냐 없느냐 등에 의해서도 개인으로서 특정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하였다. 또한 제 4장의 시간적 차원에서 자세히 살펴보는 바와 같이 특정 대통령의 신장, 나이, IQ를 통한 지적 능력 등과 리더십 관계를 분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기법은 과학성, 원인-결과 분석의 연계성이 부족하여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였다.
이러한 분석법에서 가장 선구적이고 일반인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분석은 개인의 심리적 측면을 강조하는 James Barber(1977:1992)의 분석이다. 또한 JamesMacGregorBurns(1978)는 개인의 리더십 속성을 중심으로 ‘일상적’ 지도자와 ‘전환적’ 지도자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은 Richard Neustadt(1990)에 의해서 보완, 발전된다.
참고문헌
이광복, “인간김영삼” 행림출판, 1993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면·윤보선·박정희-1960년대초 주요 정치지도자 연구” 백산서당, 2001
한승조, “朴正熙 붐, 우연인가 필연인가” 말과창조사, 1999
이병주, “대통령들의 초상” 서당, 1991
함성득, “대통령학” 나남출판, 2002
김충남, “성공한 대통령 실패한 대통령” 전원, 1992
하르트무트 코쉭 편저 “김대중 대통령과의 만남” 한림출판사, 2003
안병만, “한국 정부론” 다산출판사,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