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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특성화교육으로서의 대안학교로 많이 알려져 있다. 공부를 하지 않고 다른 쪽에 관심을 있던 문제아집단으로 생각하는데 이런 형태의 대안학교 외에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독일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발도르프학교가 정말 인상적인데 이들은 수업 교재가 없고 시험이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입시경쟁에 치열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이 무시되지만 이곳에서는 직접 손을 사용하여 체험하고 경험함으로써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경험식의 교육체제이다. 이런 교육체제는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심어준다. 우리 학교체제에 이런 형태의 교육을 준비 없이 받아들인다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결국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내가 교사가 되어서도 학교 시험을 없애자고 할 수는 없지만 수업할 때만이라도 학생들에게 주입식교육으로 그들의 창의력이 무참히 밟히지 않게 나만의 교육방법을 개선하여 학생들이 직접 보고,행동을 하여 그들의 지식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대안교육이 기존학교 교육과 상호보완,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안교육 운영주체의 안정적인 재정확보, 대안교육 이념 및 가치의 교육 과정화, 전문성을 담보하는 교사확보 등의 과제가 선결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