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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마케팅의 여파가 화장품 시장에까지 미치고 있다. 화장품 시장의 틈새를 공략한 업체들의 등장으로 `거품`을 뺀 저가 화장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예전에는 고품질ㆍ고가 화장품을 선호하던 여성들이 이제는 저가 화장품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듯 화장품에 민감한 여성들이 저렴한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화장품들이 저가임에도 우수한 품질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저가화장품 매장이 첫 선을 보이면서 처음에는 10~20대를 중심으로 ‘싼 맛’으로 구입했던 소비자들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차츰 제품에 대한 품질 만족도가 커지면서 재구매 사례가 늘고 있다.
저가 화장품 시장의 First Mover라 할 수 있는 미샤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싸기 때문에 품질이 나쁠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미샤는 2001년 28억, 2002년 33억, 2003년 1백30억원 어치를 판매한 데이어, 04년 상반기에만 5백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700여종에 이르는 전제품의 평균가격을 4000원으로 잡았을 때 2천만개 시상을 팔아 국내 성인여성 중 1명은 적어도 1개를 사용한 셈이다.
미샤의 성공요인은 유통비, 중간 마진등 거품을 …
참고문헌
「wellbeing marketing」, 김영한, 임희정, 다산북스 (2004)
「시장을 창조하는 마케팅, 시장에 끌려가는 마케팅」, 서용구, 시대의창 (2003)
THE FACESHOP, www.thefaceshop.com
MISSA, www.beautynet.co.kr
LG경제연구소, www.lgeri.com
매경이코노미, www.mk-economy.com
한국i닷컴, www.hankooki.com
한국일보, www.hankook.com
파이낸셜 뉴스, www.fnnews.com
주간코스메틱신문, www,csmt.co.kr
동아일보, www.donga.com
조선일보, www.chosun.com
중앙일보, www.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