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럽 요리의 고향은 이탈리아 요리이나, 이 모체가 15세기경에 각국에서 별도로 발전해 갔다. 국가로서의 독립이 강해짐에 따라 요리도 특이성이 현저하게 나타난다. 그리하여 유럽의 중심이 파리가 될 즈음에는 모든 길이 파리로 통하게 되었고, 그 중간에 있는 마을의 지방 요리에 관한 책이 출판되었다.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이 시대의 프랑스는 전쟁 없는 안정된 생활이 가능한 평화로운 시대였다. 귀족인 지주들은 자신의 성을 얼마나 호화롭게 지을 수 있는가에 삶의 보람을 느끼고 있었고, 우아하고 사치스런 생활은 성안에서 밤마다 연회가 열렸다. 귀족들이 다투어 최고를 누리는 생활 중에서 사교에 이기기 위한 방법은 누가 최고의 접대를 할 수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믿었다. 때문에 매일 밤의 파티는 요리 경연대회 같아서 능력이 있는 조리사는 연금도 생활도 보장되고, 미식의 연구와 발전에 대한 일만 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 되었다. 이런 와중에서 전문인이 생겨난 것이다. 권력이 뒷받침된 요리는 지나칠 만큼 좋은 환경 속에서 최고급으로 연마되어 갔고, 마침내 유럽 각국을 제패해 갔다. 그리하여 천재적인 조리사가 속속 나타나서 명성…
참고문헌
『유럽의 음식문화』 맛시오 몬타나리 지음, 주경철옮김, 새물결, 2001
『미국의 음식문화』 일레인 매킨토시 지음, 김형곤 편역, 역민사, 1999.
『An American Feast』Julia Child, Pub Group West, 2002.
『The New Tea Book』Sara Perry, Chronicle Books, 2001.
『세계의 음식이야기』원융희, 서울:백산출판사, 2003.
『식생활과 문화』 김광호, 정지영 외 4인, 서울:광문각, 2001.
『세계를 간다 (동유럽편)』 중앙일보사, 1989
『세계를 간다 (동유럽 7개국)』중앙일보사, 1989
『(우리는 지금)동유럽으로 간다』감동규지음, 민서출판사,1997
『오세아니아 (21세기의 비젼)』 양승윤,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호주 100배 즐기기』 박선영 김상훈, 랜덤하우스 중앙
*기타참고자료
http://web.edunet4u.net/~deucksas/news/20131/2000131b%EC%9D%8C%EC%8B%9D%EB%AC%B8%ED%99%94.htm
http://myhome.naver.com/hertravel/main.htm
http://myhome.naver.com/sunroom1/traval/traval.htm
http://members.tripod.lycos.co.kr/stupidbart/
http://www.polar.re.kr/literature/essay_read.asp?num=100&bCode=essay5
http://1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