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희(희)라, 구래(구래)의 억울(억울)을 선창(선창)하려 하면, 시하(시하)의 고통(고통)을 파탈(파탈)하려하면, 장래(장래)의 협위(협위)를 삼제(삼제)하려 하면, 민족적(민족적) 양심(량심)과 국가적(국가적) 염의(염의)의 압축소잔(압축소잔)을 흥분신장(흥분신장)하려 하면, 각개 (각개) 인격(인격)의 정당(정당)한 발달(발달)을 수(수)하려 하면, 가련(가련)한 자제(자제)에게 고치적(고치적) 재산(재산)을 유여(유여)치 안이하려 하면, 자자손손(자자손손)의 영구(영구) 완전(완전)한 경복(경복)을 도영(도영)하려 하면, 최대급무(최대 급무)가 민족적(민족적) 독립(독립)을 확실(확실)케 함이니, 이천만(이천만) 각개(각개)가 인(인)마다 방촌(방촌)의 인(인)을 회(회)하고 인류 통성(인류통성)과 시대 양심(시대량심)이 정의(정의)의 군(군)과 인도(인도)의 간과(간과)로써 호원(호원)하는 금일(금일), 오인(오인)을 진(진)하야 취(취)하매 하강(하강)을 좌(좌)치못하랴. 퇴(퇴)하야 작(작)하매 하지(하지)를 전(전)치못하랴
병자수호조규(병자수호조규) 이래(이래) 시시종종(시시종종)의 금석맹약(금석맹약)을 식(식)하얏다. 하야 일본(일본)의 무신(무신)을 죄(죄)하려 안이 하노라. 학자(학자)는 강단(강단)에서 정치가(정치가)는 실제(실제)에서 아, 조종세업(조종세업)을 식민지시(식민지시)하고, 아 문화민족(문화민족)을 토매인우(토매인우)하야, 한갓 정복자(정복자)의 쾌(쾌)를 탐(탐)할 뿐이요, 아(아)의 구원(구원)한 사회기초(사회 기초)와 탁락(탁 )한 민족심리(민족심리)를 무시(무시)한다 하야 일본(일본)의 소의(소의)함을 책(책)하려 안이 하노라. 자기(자기)를 책려(책려)하기에 급(급)한 오인(오인)은 타(타)의 원우(원우)를 가(가)치 못하노라. 현재(현재)를 주무(주무)하기에 급(급)한 오인(오인)은 숙석(숙석)의 징변(징변)을 가(가)치못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