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ꡐ유물관리databaseꡑ에 입력하는 작업이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web site 구축인 각 박물관의 홍보를 위해 박물관의 기능과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이로 미루어 보면, 국립 중앙 박물관의 정보 경영의 상황은 아직 구축단계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단계가 앞으로 박물관 정보가치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다. 뒤에서 한번 더 이야기 하겠지만, 정보라고 하는 것은 양적인 문제가 아니다.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모두 사용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국립중앙박물관 전산화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전산화의 문제점
국립중앙박물관의 박물관 전산화에 대해 3가지 정도의 문제들을 이야기하겠다.
첫째,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산화 계획은 단기적이며 업적위주의 프로젝트처럼 보인다. ꡒ국립중앙박물관연보1998ꡓ에 따르면 유물관리사업의 하나로 하는 프로젝트인데, 유물관리(collection management)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잇점을 가져다 주는지 계획서에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8개월의 기간으로 database화 된 48,500여점의 유물의 정보는 실제 유물관리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것은
둘째, curator들의 이해가 없다는 것도 걸림돌이 된다. 실지로, 유물의 digital image 촬영을 위해 약 1억여원을 들여 구입한 스위스제 digital camera가 curator들의 이해부족으로 70~80만원대 digital camera의 역할 밖에 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경우는 아예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후 다시 이것을 scan하여 digital image를 얻어내는 비효율적인 작업을 하기도 하니, 전체적인 전산화 pr…
둘째, curator들의 이해가 없다는 것도 걸림돌이 된다. 실지로, 유물의 digital image 촬영을 위해 약 1억여원을 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