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딜레마
1) 사회적 분위기와 필요성
한국만큼 교육에 관심을 쏟는 나라가 또 있을까?
이 관심은 자녀의 수가 줄어들면서 더욱 심각한 측면을 들어내고 있다. 인간의 가치는 그저 습득되는 것아 아니라 훈련과 학습에 의해서 자신의 것이 된다. 질서를 지킨다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자신이 하여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도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와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기성세대의 갈등이 지속되는 동안 우리의 아동/청소년들은 자유를 빙자한 제멋대로의 인간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면 이에 대해 사회전체는 모든 관심을 그 문제에만 집중한다. 그리고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하면 이전의 관심은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문제로 이전함으로 현재의 문제와 이전의 문제가 상호관련 되어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정체의식의 결여나 정책의 일관설의 결여는 청소년들에게 기성세대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을 더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소년은 제대로의 가치관 정립이나 구별의 사고를 형성하지 못한 채 성인의 영역을 넘나들고 있으며 이것을 제재할 힘이 이 사회에 부재하고 있다. 이사회의 구성원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대하면서 학교가 붕괴되어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규제능력과 질서를 가지고는 학교는 움직여나간다고 본다.
2) 전문가 집단의 의식과 사고의 전환
한국의 사회복지학계나 기관이 학교사회복지에 거는 기대가 과연 있는가?
지금 학교사회복지의 제도화를 위하여 우리가 노력을 한다고 하였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요청할 수 있는가? 아무리 생각 해도 대답은 미지수며 매우 부정확 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가족분야가 보건복지부에서 여성부로 이관될 때에도 같은 상황(특히 가정지원…
지금 학교사회복지의 제도화를 위하여 우리가 노력을 한다고 하였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요청할 …
참고문헌
학교사회사업 = School Social Work, 전재일, 사회복지개발연구원,1997
학교와 사회복지 : 학교사회사업의 이론과 실제, 한인영, 학문사
고등학생 학교복지 현황과 학교사회사업 활성화 방안, 오은주, 동국대학교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학교사회사업 접근에 관한 연구 : 평택지역의 중등학교를 중심으로, 박종률, 강남대학교,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