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마 28:16-20)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다. 이 말씀에는 장애인도 포함된다. 만일 장애인들을 동정과 구제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선교의 대상, 목회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은 적극적이고도 즉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여유가 있을 때까지 미룰 수도 없으며 선택적인 사역으로 생각할 수도 없다.
4) 장애인은 우리들이 도와야 할 이웃이기 때문이다.(눅10:25-37)
장애인은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어려움을 당한 사람과 같다. 왜냐하면 장애를 입은 몸은 능력의 결함을 갖게 되며 그것은 곧 경쟁사회에서 사회적 불리의 존재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과 차별의 대상으로 취급되어온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우리들의 이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가장 큰 계명(눅 10:27)이며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명령하신다. 우리 모두에게는 우리들의 이웃이 누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의 이웃이 되는가가 중요하다.
5) 장애인은 거룩한 천국잔치의 우선적 초청 대상자입니다.(눅 14:15-24)
예수께서 혼인잔치에 초대받고 초청한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만찬을 베풀 때에, 네 친구나 네 형제나 네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 사람들을 부르지 말아라, 네가 그러한 사람들은 초대하면, 그들도 너를 도로 초대하여 네게 되갚아 은공이 없어질 것이다. 따라서 잔…
6) 장애인은 그리스도의 충만한 자비를 드러내주는 존재이다.(눅18:35-43)
7) 장애인사역은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요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