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간호
활액낭염과 건염 환자를 위한 간호의 목표는 통증을 완화시키고, 최대의 기동력을 유지하여 고관절 구축을 예방하는데 있다. 건염과 활액낭염 환자는 통증기간이 짧다는 것을 알려주어 안심시킨다. 근육의 긴장상태가 완화되면 경련이 오는 경향이 있으므로 환자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를 치료하는 동안 통증이 너무 심하면 교육에 집중할 수 없으므로 문서화된 것을 제공한다. 또한 투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재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환부를 일찍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환부의 재활운동을 교육시킨다. 처음 운동 시에는 불편하므로 용기를 북돋아 주고 만약 물리치료가 필요하면 치료사와 함께 잘 이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해시킨다.
4) 외과적 접근
▷ 건막류 절제술(Bunionectomy)
건막류는 엄지발가락의 중족~지골두 중간부분에 점액낭 및 뼈가 돌출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무지외반증이라고 알려진 엄지발가락의 흔한 비정상적인 형태이며, 새끼발가락에 발생하는 경우는 소건막류라고 한다. 수술은 비정상적인 위치를 교정하고 건막류를 제거하는 것이다.
▷ 수술방법
비정상적인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모든 수술에서 돌출된 뼈와 점액낭을 제거한다. 골절제술의 치유과정 동안에 뼈의 올바른 배열을 유지하기 위하여 철사를 삽입하여 철사는 엄지발가락 끝으로 돌출되어 있으나 나중에는 제거한다. 수술 후에 압박드레싱 및 무릎 아래로 석고붕대를 하거나 혹은 발에만 석고붕대를 하게 된다.
▷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건막류절제술은 통증을 제거하고 불구를 막아준다. 수술 초기에는 움직임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일시적인 부종과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통증을 제거하기 위해서 진통제 투여와 안위간호가 필요하다.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목발같은 기동보조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