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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면교육에서 다면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바로 그가 창안한 `5차원 전면교육법`이다.
가만히 보면 공부 못하는 다섯가지 이유 가운데 공부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것은 학습방법의 문제 하나뿐이다. 원박사는 마음(심력), 몸(체력), 학습방법(지력), 자기관리능력, 인간관계 이 다섯가지 문제를 해결하면 실력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이 다섯가지는 바로 인간을 구성하는 기본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는`다섯개의 나무조각으로 만들어진 물통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물통에 물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다섯조각이 모두 완전해야 합니다. 만약 그중 한조각이 반으로 부러져 있다면 다른 4조각이 완전하다고 해도 물은 반밖에 채울 수 없습니다. 물리학에서 말하는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입니다. 물통에 있는 물의 양은 가장 낮은 면의 높이와 일치한다는 거죠. 인간도 다섯가지 요소를 고루 갖추어야만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가지만 발전하면 겉은 번드르르할 수 있지만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합니다.`고 말했다.
원박사는 치밀한 과학자답게 5차원 전면교육법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