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고 츔츄 나뷔와 나뷔 보고 방긋 웃 치
져 사랑기 조화옹의 일이로다
엇더타 우리의 랑은 가고 아니 오니
[작가] 김수장(자 자평, 호 노가재)
[출전] 청구영언(가람본)285
공명도 죠타 나 한가홈과 엇더며
부귀를 브러 나 안빈에 엇더뇨
이 백년 져 백년 즈음에 뉘 백년이 다르리
[작가] 김수장(자 자평, 호 노가재)
[출전] 악학습령452 ;해동가요(주씨본)493
공명도 탐치 마소 부귀도 브러 마소
인생 궁달이 하에 엿이
천지간 천백만사 되대로 리라
[작가] 김수장(자 자평, 호 노가재)
[출전] 해동가요(박씨본)306
공명에 눈 지 말며 부귀에 심동 마라
인사 궁달이 하에 엿느니
평생에 덕을 닥그면 향복무강 나니
[작가] 김수장(자 자평, 호 노가재)
[출전] 악학습령444 ;해동가요(주씨본)495
리 담박 중에 다만 깃쳐 잇는 것슨
수경 포도와 일권가보 이로다
이 중에 유신 것슨 풍월인가 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