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선 우리 사람이 하나님과 닮은 점을 살펴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1:26)라고 하심으로 하나님과의 독특한 관계를 설정하셨다. 인간은 개인적 존재로나 종족 전체로나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하나님을 특수하게 상징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특수하다는 의미는 신학자마다 다 다를 수 있지만, 한가지 분명한 점은 이것이다. 즉 “인간은 상징을 만드는 자이기도 한 유일한 상징이다`(Man is the only symbol that is also a symbol-maker) 제임스 조단(James B. Jordan), Thrugh New Eyes,p.31.
라는 점이다. 하나님이 결정하고,창조하고,평가하며,이름을 붙이는 일을 인간만이 유일하게 하나님처럼 엇비슷하게 할 수 있다. 인간은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사상을 생각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창조적으로 건설적인 성향을 가지시는데 우리 인간의 하는 일은 수용적으로 재구성적이다. Ibid,p.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