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나님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며 그 사랑은 세상에 어느 누구의 사랑과 비교될 수 없는 큰 사랑임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고 또한 믿을 수 있게 되었을 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무한
하신 사랑이 우리에게 십자가를 통해 계시됨으로 말미암아 (롬 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이같은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믿었어야 함
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얼마나 강퍅하고 패역한 존재이었든지 제자들을 중심한 소
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말았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
였고 자기 땅에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1:10-11)라는 말씀과
같이 영접하기는 커녕 오히려 배척해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예수님은 마지막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까지 당
신의 뜻을 굽히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으며 사랑을 실천하셨
으며 사랑하는 제자들과의 작별을 앞두시고 중대한 약속을 하셨는데 그것이바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
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라`(요14:16)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
시겠다는 약속입니다.
1. 다른 보혜사
예수님이 말씀하신 `보혜사`란 말은 `곁에서 부른다`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에
는 상담자, 조력자 라는 말로 번역이 된 것처럼 매우 친근한 의마를 가지고 있는
데 그것은 곁에서 지도하며 가르치며 도와준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같은 보혜사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1)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시겠다고 하신 …
1)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