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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 찬양이 처음 시작된 87년 이래, 한국교회 안에서는 많은 찬양모임이 불일 듯 일어났으며, 이 모임을 기존 교회와 접목하려는 많은 시도들이 있었다. 또한 예배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예배회복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경배와 찬양을 통한 교회예배의 부흥이 시도되기도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경적인 관점에서 경배와 찬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오류들 가운데 첫번째는 세상음악과 경배와 찬양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진정한 찬양의 의미보다 멜로디나 리듬,. 악기 등 모임의 표면적인 것만을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함으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정에 도취되어 쌓였던 욕구를 표출함으로써 예배를 스트레스 해소로 여긴다. 이러한 사람들은 세상에 나가면 세상의 노래를 하고 세상음악 듣는 것을 즐기고 교회에 가면 경배와 찬양의 이름으로 행하는 음악을 쫓아하게 된다. 결국 전체적인 분위기에 휩싸일뿐 진정으로 참 예배를 드리지는 못하며 감정에 치우친 신앙으로 흐르기 쉽게 된다. 이들은 열심히 찬양을 하지만 예배 후에 공허감만 맛볼 뿐이다. 또한 경배와 찬양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고 그분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교회 안에서 불려지고 있는 많은 복음성가는 개인적 신앙경험을 토대로 한 자기연민적 정사와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경박함으로 애창되는 노래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높혀드리는 찬양이 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