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책 내 용
`일본이 사랑한 영웅 요시츠네`
일본 고전 영웅소설. 요시츠는 수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건페이의 대결구도 속에서 이복형 요리토모가 일본의 지배권을 장악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그러나 단노우라를 마지막으로 헤이케를 전멸 시킨 후 이복형에게 버림받고 서른한살의 젊은 나이로 자결한다. 요시츠네의 야망과 좌절을 그 시대의 정치, 문화, 사상의 단면을 배경으로 그렸다.
* 서 평
`비극적 영웅의 야망과 좌절이 담긴 일본의 대표적 고전`
일본의 아사히(朝日) 신문사에서는 밀레니엄 기획특집으로 독자에게 과거 1000년을 되돌아보고 <각 분야의 베스트 10>을 선발하는 연간 5회의 기획시리즈를 연재하였다. 서기 1000년에서 1999년까지 일본의 역사에 등장한 `가장 인기있는 정치지도자는?`이라는 테마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지도자`를 독자에게 설문한 결과, 무가정권인 가마쿠라(鎌倉) 막부를 창설하고 초대 쇼군(將軍)이 된 미나모토 요리토모와, 그의 동생으로 권력의 희생자가 되었던 미나모토 요시츠네가 포함되어 있었다.
일본의 대표적 고전 [요시츠네](원제:[요시츠네키(義經記])는 헤이안 시대가 끝나가는 12세기말 겐페이(源平)의 대결구도 속에 가마쿠라 막부를 개창하고, 젊은 나이에 자결할 수밖에 없었던 미나모토 요시츠네(源義經)의 비극적 일대기이다.
운동경기의 기원은 전쟁을 모방한 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청백으로 나뉘어 우열을 겨루는 운동회 역시 순화된 룰이 있고 칼을 들지 않았을 뿐, 모양새는 전쟁인 것이다. 지금은 청백전이라는 말을 쓰지만 일제시대에는 홍군과 백군으로 나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