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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지용님의 약력
정지용(鄭芝溶 : 1903~?)
본관은 영일(迎日). 아명은 지룡(池龍). 세례명 프란시스코
1903년 충북 옥천 출생
1918년 휘문고보 재학 중 박팔양 등과 함께 동인지 『요람』 발간
1922년 휘문고보 졸업
1919년 12월에 『서광』에 소설 〈삼인〉발표
1923년 일본 동지사(同志士)대학 재학 시절에 그의 대표작 〈향수(鄕愁)〉발표
1925년(등단) 『학호(學湖)』 창간호에 「카페·프란스」를 비롯한 동시 및 시조 발 표
1929년 일본 동지사(同志社)대학 졸업
1930년『시문학』동인,
1933년『카톨릭청년』편집 고문, 구인회(반카프적 입장에서 결성) 결성,
1939년『문장』지 시부문추천위원으로 조지훈, 박두진, 박목월, 김종한, 이한직, 박 남수 추천
1945년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경향신문 주간 등 역임.
1946년 조선 문학가 동맹 중앙 집행 위원
1950년 납북
1953년 사망했다고 하나 자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음
저서시집『정지용시집』(시문학사, 1935)
『백록담』(문장사, 1941)
『지용시선』(을유문화사, 1946)
산문집『지용문학독본』(박문출판사, 1949)
『산문』(동지사, 1949)
『정지용전집』(민음사, 1988) 등.
시인 정지용님의 문학적 업적
그의 시적 경향은 이미지 계열의 사물시로 그의 시를 통해 한반도의 산하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