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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기원
역사적으로는 BC 42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여섯줄보리[六條大麥]가 재배되면서 시작되었다고 추측되며, 함무라비 왕조의 유적에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 후 보리의 재배가 이집트로 전해져 이집트 제4왕조 때부터 제조하였다고 하며, 그 방법은 그리스·로마를 거쳐 유럽으로 전해져 두 줄보리[二條大麥] 산지인 독일 및 영국에서 발전·성행하였습니다.
독일 맥주의 발달 원인
독일지역은 수질이 나쁩니다. 알프스산에서 내려 오는 물의 경우 석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물이 탁합니다. 노인들 경우 다리가 유난히 굻고 혈관이 나와 보이는데 이는 물 때문에 생긴 결과이죠. 이러한 이유로 물을 정제해야 하는데 독일지역에서는 맥주를 이용했습니다
독일 맥주의 역사
기원전 게르만 민족은 고유의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년도는 알수 가 없습니다.
빵으로 맥주를 빚던 게르만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보리를 싹틔우고 그리고 싹틔운 보리(녹맥아라고도 함)를 건조하여 맥아(지금의 엿기름)를 만들어 맥주를 빚기 시작했습니다. 게르만들은 맥즙을 만들때 풀푸레 나무잎, 떡갈나무잎 혹은 버섯, 따들죽속의 잎을 넣었는데 이런 종류의 잎을 사용했기 때문에 맥주 맛이 좋지 않았습니다. 훗날 로마가 점령한 점령지의 민족들은 거의가 맥주를 마셨으며 점령지의 로마 귀족들도 차츰 맥주에 매력을 느끼고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중세에 이르러는 유럽의 수도회 역사에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은 베네딕투스인데 베네딕트파 수도사들이 아일랜드로 포교를 떠나면서 항구에서 맥주를 마셨다고 하는데 이들이 마신 맥주는 영국에서 시작된 에일(Ale)이었다고 하며 이 맥주를 수도원에서 제조하게 된 것이 수도원 맥주의 시작이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