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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란체스코의 생애
(1) 소년 시절과 성년초기: 프란체스코수도회의 창설자요 일반적으로는 프란체스코로 알려진 지오반니 베르나르도네(Giovanni Bernardone)는 1182년 페루지아와 풀리뇨 사이에 있는 중앙 이탈리아의 한 소읍, 곧 아시시의 한 소읍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상인이었던 그의 앚버??피에트르는 그에게 훌륭한 교육을 시켰다. “프란체스코(프랑스 사람)”라는 이름은 얼마 안되어 그의 세례명을 대신해서 사용된 이름으로서 그의 아버지가 프랑스의 여행으로부터 아시시로 돌아오면서 그의 출생 후 즉시 붙여준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다른 설명에 의하면 그 이름은 그가 프랑스어를 일찍 터득했다는 점에 기인한다. 프란체스코는 그의 아버지의 사업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그 또래의 젊은이들과 어울려 쾌활하게 자랐다. 1201년에 그는 페루지아에 대한 군사원정에 참전을 하였다가 포로로 잡혀 1년동안 포로생활을 했다. 아마도 그가 보다 심각한 사상들에로 전향을 하게 된 것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다.
일설에 그가 그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멀리하기 시작했을 때, 그의 친구들은 그에게 결혼할 의사가 없느냐고 질문을 하였다. 이에대해 그는 “맞아 자네들이 이제까지 보아온 그 어느 신부보다도 아름다운 신부이지” 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이는 성모 마리아를 의미하는 것으로 후에 그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었다.
그는 한적한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 그를 깨우쳐 주실 것을 간구하였다. 점차로 그는 아시시의 근방에 있는 나환자촌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을 돌보기 시작했으며, 로마에 순례여행을 다녀 온 후에 한 환상을 통하여 타락에 빠져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회복시키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다. 그는 이것을 아시시 부근에 있는 다미아누스의 퇴락한 교회와 관련하여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그의 말과 그의 아버지의 가게에서 가져 온 몇벌의 의복을 팔아서 그 돈을 사제에게 갖다 주면서 위와 같은 일을 위해서 사용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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