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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독론의 문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어떠한 기독론인가? 여기에 바르트신학의 모든 평가가 달려있다. 그는 이 대답이 잘못되면 그 밖의 모든 것이 잘못되는 근본 문제로 보고 있다. 기독론은 시간의 한 가운데에서 예수 존재의 시간적인 사건에서 우리와 같은 한 인간 속에서 한 하나님이 진정으로 단 한번만으로 행동의 주격이 된 그 사건으로 보는 문제이다.
바르트에 의하면 칼케돈 교회 회의에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신성과 인성이 절대의 통일을 이룬 원인이라고 말하므로 모든 오해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의 의하면 칼케돈신조는 어떠한 오류에 빠지지도 않고 신비를 해소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그것은 기독론에 대한 최초적 결정으로 역사상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한다.
바르트는 현대 기독론은 용서할 수 없는 오류를 범했다고 한다. 오히려 고대 교회의 기독론은 항상 타당했다고 보아 원칙적으로 그것을 받는다.
또 하나의 기독론의 문제에 하나인 것은 삼위일체 문제이다. 바르트는 성육신의 문제를 생각할 때 삼위일체를 염두에 두었다. 그는 삼위일체의 문제를 교의학의 서론에 즉 기독교인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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