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모세의 완고함과 교만함과 성격이 급한것도 호렙산에서 성령의 불을 보고 녹아져서 이스라엘의 위대한 영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내가 먼저 녹아져야만 상대방도 더불어 녹아진다는 것입니다.
3. 태웁니다.
녹지 않은 것은 불 받으면 태워지기 마련입니다.
(신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히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지금까지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완전한 소독법은 불로 태우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성령은 우리 심령에 임재하여 우리속에 있는 가지 각색의 더러운 것을 태우는 역사를 하십니다.
물이 겉만 깨끗케 하는 역할을 한다면, 불은 아예 형체까지 소멸시켜 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불 성령을 받으면, 우리가 노력해도 버리기 힘든 성격, 습관, 생활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 세계 제1차 대전 때 독일 군과 연합 군이 폴란드의 육십 고지라는 작은 산에서 언덕 하나를 두고 싸우는데 도대체 승부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죽어서 시체가 산더미같이 쌓이고, 밀고 밀치는 사이에 이 육십 고지는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연합 군이 고지를 탈환하여 버티다가 도저히 계속 지키기가 어려워 굴을 팠는데 그곳에다가 와이즈만 박사가 발명한 신 폭탄을 스위치만 눌리면 폭발하도록 설치하였답니다. 그들은 독일군에게 싸움을 건 후에 일제히 후퇴하는 척하며 내려왔는데 그것도 모르고 독일군들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육십 고지로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보고 연합군들은 스위치를 눌렀는데 독일군대가 모두 전멸하여 연합군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