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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는 영생으로 가는 발판인가?
Ⅰ. 생명공학 기술의 명암
모든 생물이 겨울준비로 내내 움추리는 이 때에 생물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생명공학연구자들도 차거운 사회윤리적 시선에 추위를 타게 되었다. 최근 `동물복제`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결과가 나오므로써 생명공학기술에 의한 인간복제는 시간문제에 불과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일반 국민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경계의 시선을 생명공학연구자들에게 보내고 있다.
생명과 직결된 문제는 어느 한 전문 영역의 관심사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우리의 삶 전체에 관련되기 때문에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일반적이면서도 상식적인 수준에까지 이르렀기 때문에 전문가들에게는 물론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맹용길, <기독교 윤리학>(쿰란 출판사,1994), p.460
생명공학기술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내달려 온 공업화의 진전에 따라 현대산업사회가 안게 된 난문제들을 해결할 최후의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이 난문제들은 인류의 생존에 위협을 주는 심각한 문제들이다. 화석에너지의 고갈, 인구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식량의 부족, 노령인구의 증가,…
참고문헌
1. 조인래 등, 복제인간 ― 성경적 관점으로 본 복제인간 논쟁, 기독교대학설립동역회, 1993
2. 제이홀맨 역음, 조인래 외 13인역, 의료윤리의 새로운 문제들. 예영커뮤니케이션, 1997
3. 양승훈, 생명복제의 양면성. 창조, 102:16~23, 1997
4. 맹용길 저, 생명의료 윤리. 장로회신학대학출판부, 1992
5.장경철. “생명복제와 창조주의 주권의 문제” ‘기독교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