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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발달은 정해진 유형을 지니고 이룩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으며, 이를 증명시키기 위하여는 아동의 인지발달이 연구되고 있다. 이 때 아동의 인지구조의 특성은 구체적인 반면에, 청소년의 인지구조특성은 추상적이라고 한다. Elkind(1969) 등은 보다 더 구체적인 비교연구를 위하여 다음의 세가지 비교기준을 제시하였다.
첫째 : 양적(quantitative)기준이다. 그것은 아동과 청소년의 논리구성의 차이가 양적이라는 것이다. 즉 아동은 자신의논리구성에 한가지 또는 두가지 정도의 유목(class)이나 관계를 단순하게 결합시키는데 그치고 있으나 청소년은 여러 가지요인을 동시에 고려한다는 것이다.
둘째: 질적 (qualitative)기준이다, 아동은 사물의 인식이나 기능에 대한 표현이 단일하고 구체적인 수준에 머무르지만, 청소년은 독창적인 방법으로 상징을 조작할 수 있는 보다 정교한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셋째: 정의적 (affective) 기준이다. 이것은 아동이 청소년에 비하여 자신의 사고과정의 효능에 대한 확신이 적으며 사실 수집능력도 적고, 자신의 의견 개진이나 제안에 보다 회의적인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