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생각
① 술은 음식이나 음료일 뿐이다.
⇒ 술은 식품의 하나이나 다른 음식과는 달리 인간의 뇌(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중독성이 있다. 따라서 중독될 경우 마약과 같이 끊기가 쉽지 않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② 술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사람에서 같다
⇒ 술 대사 능력, 신체 상태 등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술에 의한 영향은 모든 사람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같은 사람이라도 술의 종류, 분위기, 신체 상태에 따라 매번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술을 강제로 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③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다.
⇒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밖으로 배설된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소가 부족할 경우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아세트 알데히드는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라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술로 인해 건강이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④ 해장술과 사우나는 숙취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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