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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수 많은 법률행위를 하며 살아간다. 예를들어 자판기에서 커피 한잔을 뽑아먹기 위해선 우리는 일정금액을 지불한다. 이 행위로 인해 자판기 주인과 나 사이에는 매매가 이루어져 자판기 주인이 매도인 이라면 커피를 뽑아 먹는 나는 매수인 인 것이다. 이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매도인 과 매수인 사이에는 얼마의 금액에 커피한잔이라는 계약을 맺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매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루에도 수 십번의 매매계약을 하면서 생활하면서도 매매가 정확히 뭔지 모르고 살아가는 일이 허다하다.
특히 나이가 들어 직업을 가지고 결혼을 하면서 집과 자동차 그밖에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실제적인 매매계약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매계약의 정확한 법적 절차를 몰라 큰 손해 보게 된다. 그래서 삶을 살아가는 필수지식이라 할 수 있는 매매계약에 대해 기본 계념과 중요한 부동산 매매계약에 대해 구체적 절차와 위험성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1> 매매계약
1) 매매계약이란
당사자 일방이 어떤 재산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이에 대하여 그 대금을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전형적인 유상계약이다.
매매는 재화(財貨)를 금전과 교환하는 계약이며, 매매계약에 있어서 쌍방의 당사자를 매도인. 매수인이라 한다. 매매는 재산권의 이전에 대하여 대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이므로 이 두 가지 점에 관한 당사자의 의사표시의 합치만 있으면 유효하게 성립한다. 매매의 의사표시는 구두에 의하든 서면에 의하든 기타 어떠한 방법에 의하여도 좋다. 그러나 후일의 분쟁소지를 없애고 그 내용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계약서를 작성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