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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5시에 서울의 종근당 건물 15층 부페 식당에서 문정욱, 유충선, 김지문 전도사 세 사람이 그 동안 브라질에서 선교사역자로서 수년간 일하시고 나오신 안승렬 선교사님을 만나 그분의 선교사역에 대하여 인터뷰를 한 내용이다.
여기서 우리 세사람은 안 선교사님께 다음 몇 가지 질문을 하였다;
질문 1: 당신의 목회 철학은 무엇이었는가?
질문 2: 왜 그 지역을 택하셨는가?
질문 3: 선교사님의 서역 초기의 개척과 목회의 방법은 무엇이었는가?
질문 4: 앞으로의 목회 방향은 무엇입니까?
다음은 위의 질문에 대한 안 선교사님의 답변을 정리 요약한 것이다.
1. 나의 목회 철학.
먼저 선교의 제일 큰 목적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다. Peter Wagner는 `the single most effective evangelistic methodology under heaven is plantin new church.`라고 말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해 나감으로 또 그들이 모여서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나감으로 토착 교회가 생겨나는 것이고 동시에 교단적인 차원에서도 교회는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교회를 개척함으로서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해나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넓은 의미로 하나님이 통치권이 행사되는 모든 곳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온 우주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좁은 의미로 볼 때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자들의 모임이라고도 정의할 수 있다. 후자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권을 자신의 삶에 인정할 때 하나님의 왕국은 확장되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