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트랜스젠더의 역사
트렌스젠더(Transgender)가 현대 의학기술 발달의 산물이기는 하지만 고대 시대에서도 유럽, 동아시아, 아시아, 중국등지에서 거세를 한 트렌스젠더(Transgender)에 대한 기록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러한 수술의 시행은 기독교 국가에서는 금지되었지만(중세 성악가들의 미성을 유지하게 위하여 거세를 하는 경우는 제외), 인도 등 동남 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는 현재까지도 일반적인 시술로 받아들이고 있다.
트렌스젠더(Transgender)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하는 경우 (이를 Male to Female, 약어로 MTF라 한 다)와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하는 경우(이를 Female to Male, 약어로 FTM이라 한다)로 구분된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MTF ꡐ즉ꡑ 거세형 트렌스젠더(Transgender)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유럽 중세에서의 성악가나 한국 중국등의 환관들의 예처럼 직업에 의한 사회적 거세의 경우는 현대의 트렌스젠더(Transgender)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하겠다. 현대적 의미의 성전환 수술은 1930년대 독일에서 시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세하는 단순한 차원이 아니라 질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