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이 레포트는 `허동현`저, 『일본이 진실로 강하더냐』책을 읽고 쓴 감상문 자료입니다. 제 소감과 줄거리를 포함한 독후감 입니다 내용이 알차고 제 느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Kn2039461_일본이진실로강하더냐를읽고
본문/내용
‘일본이 진실로 강하더냐’ 라는 제목은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매우 도전적으로 들린다. 그리고 일본이 진실로 강한가? 강하지 않는가? 는 이 책을 읽고 나서야 판단이 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에는 요즘 흔히들 나오는 일본의 사회, 문화 등에 관해 비판하거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그런 책인 줄 알았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도 틀린 책인 걸 깨달았다. 그리고 역사수업시간에 배웠던 그리고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던 우리가 신사유람단이라고 불러왔던 조사시찰단의 활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들이 당시 조선사회에 미쳤던 영향과 그리고 이들의 활동을 100년이 지난 지금 사회에 비추어 볼 때 어떤 교훈으로 작용할 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다.
이 책은 1881년 4월 11일부터 윤7월 1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일본에 가서 메이지 시대의 제도와 문물을 시찰하였던 조사시찰단의 활동과 이들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서 나타난 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책 내용을 보면 고종이 일본의 앞선 문물과 제도를 배우기 위해 조사시찰단을 파견한 것을 통해 당시 조선사회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서 우리보다 앞서 서구문물을 받아들인 일본을 모델로 삼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일본의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방면을 살펴봄으로써 이들은 궁극적으로 근대적 국민국가를 수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았고 한편으로 우리는 근대적 국민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는 책제목처럼 일본이 강했음을 느낀다. 조선사람들에 의해 문화적으로 뒤떨어진 야만의 나라, 왜국으로 불렸던 일본은 서세동점의 높은 파고가 몰아치던 시대에 발빠르게 외…
그러나 일본이 강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해서 조선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무기력하게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