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복음이란 ‘기쁜 소식’,‘복된 소식’이다. 순간의 즐거운 소식이 아니라, 항상 즐거운 소식이다. 그런데 이러한 복음의 즐거움을 전혀 모르거나, 즉 신자가 아니거나, 신자들 중에서도 복음이 항상 즐거운 소식이 될 수 없다고 믿는 경우에 복음을 접하거나 다시 들어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라고 말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복음 이외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자신이 복음을 통해 구원을 받았다는 실증을 확실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사도행전 4절 12장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와 로마서 1장 16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복음을 거듭 전파하고 알려야 한다.
인류에게 희망과 빛과 안식을 가져다주는 참 기쁜 소식을 가진 기독교는 모든 인류의 갈구와 절망에 대하여 대응해 줄 의무가 있으며, 이러한 대응이야말로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참 기쁜 소식이 되고 복음이 된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는 무능력하다. 이것은 복음의 능력이 발휘되지 못한 결과로 복음의 전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헛된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헛된 믿음’이란 참 구원에 이르는 데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어떤 종류의 신앙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우리는 무엇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신앙인지를 구별 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구원에 이르는 신앙의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즉,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주께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여기서 알아야 할 것들은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이렇게 하기 위한 몇까지 조건을 알아야 한다.
①‘성부의 뜻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우선 그 상대방의 뜻을 알아야 하듯이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그 뜻을 알 수가 있을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다. 즉, 예수님을 통하여 깊이 배우고 깨달음으로써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아버지를 이 세상에 나타내시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②행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뜻을 알게 되었다면 단지 알고 있는 것으로만 그칠게 아니라, 그 뜻을 행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또한,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능력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능력은 하나님의 성신님 -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거하시는 성신님 - 에게 의지함으로써 가질 수 있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가령 우리가 성신의 충만함을 입었다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의 뜻을 전부 다 알 수 없듯이 아버지의 뜻을 완전히 행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③완전한 헌신과 순종이 있어야 한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였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위대한 전체의 극히 적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나마도 불완전하고 불만족스러운 것들뿐이다.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모든 것을 바쳐 버려 온전히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그의 지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다행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때문에 성자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자기 행위에 의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주 예수를 의지함으로써 공효를 얻어야 한다.
우리들이 행한 일이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