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이 책을 읽고 나서 -
복음과 율법 관계를 설명함에 있어서 상당히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한 관점을 가지고 있었기에 명확하게 해석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신약 시대에는 과연 율법이 폐기되어 필요 없는 것이 되었는가? 진정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는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것인데, 그렇다면 과연 율법은..?
더욱이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이 자기 육신대로 살아도 괜찮은 것일까? 특별히 성도의 견인의 차원에서 이 문제에 깊은 고민을 하였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할 즈음에는 나의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해 줄지 솔직히 반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짧고 명쾌한 내용이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큼 하였다. 또한 각 chapter마다 여러 주제를 통해서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를 해석함을 통해서 많은 유익한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특별히 복음과 율법의 관계성을 종교 개혁의 관점과 바울이 해석한 관점을 비교하면서 앞에서 언급한 고민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
- 들어가는 말 -
우리는 우리의 종교 개혁 진리에 굳게 부착해야 한다. 복음과 율법의 관계는 율법이 구원 얻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복음을 믿는 것 외에 실제로 율법 준수 혹은 사람들의 선행이 필요한지, 아니면 믿음으로만 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이 마침이 되시면서 구원을 완전하게 성취하였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에 이른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이고 선행은 믿음의 열매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도덕법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규범이고 구원의 요건이 결코 되지 못한다. 궁극적으로 이신칭의 교리가 기독교를 기독교 곧 구원 종교가 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