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일에 대해 성경에 기록이 없으므로, 그리스도교에
서는 처음에 1월 6일을 주의 탄신일로 경축했었다. 이는 아담이 제 6일에
창조되었으므로 제 2 의 아담인 예수님도 그 날에 탄신하셨으리라 생각했
던 것이다. 이것이 공현절(Epiphania)인데, 동방 교회에서 서방교회로 전
래 되었었다.
그런데 태양신 숭배자들의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가 더 심해지자 몇몇
교부들이 그리스도를 의의 태양으로 묘사했다.
<성경에는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시84:10),`여호와는 나의
빛이요`(시27:1),`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사60:19),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시27:1),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
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말4:2).
멜리토(Melito, Bishop of Saedis, d. ca.190 AD.)는 `만일 해가 달과
함께 대양에서 씻는다면, 왜 그리스도께서 요단강에서 씻지 않으셨겠는
가? 하늘의 왕이시며, 피조물들의 영도자이시고, 음부(Hades)속에 있는 죽
은자와 이 세상의 산 자에게 나타나셨던 동방의 태양이신 이 태양만이 오로
지 하늘에서 부터 떠 오르셨다.(thiss only Sun rose from Heaven) `De
Baptismos, in J.B.Pitra, Analecta sacra Spicilegio Solesmensi(1884
ed.),vol.2,p.5. 성경이나 멜리토는 그리스도를 단지 상징학적 태양으로 찬
양했을 뿐이다. 그러나 클레멘스나 키프리아누스는 그렇지 않고 태양을 신
으로 받들었다.>
특별히 클레멘스는 주장하기를,
`하나님은 태양을 ... 섬기도록 하시기 위해 주셨던 것이다. ...`
Clemens, Stromata, bk.5, chap. 14 in ANF., vol. 2, p.505
그래서 그는 강조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