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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신중절
우리나라의 낙태 수는 매년 평균 200여만 건으로서 세계 제1의 낙태 천국이다. 하루 평균 5,560여명, 매 시간 230여명의 태아가 강제로 살해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인구 2억 5천여만명에 매년 170여만 명의 낙태 행위가 있는데 비하면 우리나라는 인구 규모(4,500만명)에 비해서 엄청난 낙태율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들 낙태 당사자의 60%정도가 10대와 20대 초반의 청소년들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당혹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다. 여자 중·고등학생들끼리는 `낙태계`를 구성해서 친구가 임신하면 그 수술비를 지원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러한 사실은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는 전혀 알 수 없게 진행되고 있다. 96 년도에 대한가족계획협회에서 성상담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미혼여성의 18.5%가 낙태경험을 했고 이 중 에서 16~20세 여성이 25.6%(전체 미혼여성의 4.9%)에 이른다. 한국성문화연구소(대한가족계획협회 부설) 가 97년 12월에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고생 중 임신경험자(0.4%)의 64.3%가 낙태를 경험한 적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휠씬 더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김상원 외, 1998).
위의 자료는 임신중절에 관한 수치적 자료이다. 잘못된 성의식은 ‘생명을 만들어 내는 고귀한 행위’라는 성행위의 본래의 의무를 망각하고(물론 이것이 모든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죄책감 없이 한 생명에 대한 권리를 박탈하고 있다. 물론 자유의지가 아닌, 원하지 않은 상황에서의(성폭력 문제) 임신에 있어서는 낙태란 허용될 수밖에 없다.(이는 법
으로도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는 법의 제재를 받음에도 불구, 낙태 수술이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위 자료가 말해 주듯이 잘못된 성의식이 빚어낸 청소년들의 인공유산의 증가는 심각하…
으로도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는 법의 제재를 받음에도 불구,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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