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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작사. 작곡:신승훈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 자아를 밝히려는 끊임없는 인간의 노력은 노래에서도 나타난다. ‘전설속의 누군가처럼..’이라는 제목에서 풍기는 묘한 느낌과 궁금증은 노래가사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정신없이 꿈을 버린 채, 혹은 꿈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운 노랫말을 통해, 그리고 멜로디를 통해(이 노래의 가사 못지 않게 멜로디 무척이나 아름답다.)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다소 한정적이었던 옛날 노래의 주제에 비해 요즘의 노래들은 폭넓은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