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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하는 문제는 자신을 비추어 본 하나의 지표를 요구한다. 그렇다면 그 지표가 되어준 지혜라는 것은 어떠한 것이며 또한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우리가 과연 그것을 과연 그 지표란 존재하며, 획득 가능한 것일까?였다.
여기에 대해 고대 희랍 철학에 있어서 소피스트들은 강한 회의를 가졌으며, 프라타고라스의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이라는 말처럼 상대주의적인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들은 절대적인 우리가 따라야할 잣대라는 것이란, 존재치도 않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덕Arete이란 표면적 사건의 사태에 대한 「~자체」라는 것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유용성을 바탕을 둔 그때 그때마다의 상황에 맞추어서 대처할 지식에의 유용성만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러한 소피스트들의 사유와 행동은 당대의 아테네 민주제라는 혼란한 현실에 해한 일종의 대처이면서 지식에의 추구였다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불행히도 유한함으로 사유할 수 밖에 없는 존재
무엇인가 일종의 본질적인 것에의 추구, 그리고 이는 죽음을 띠어 넘는 올림푸스 사원에 희랍인들이 창초해 내었던 죽지 않는 인간 상들, 신을 모습 같은 죽음을 뛰어넘는 절대적인 진리로 추구에의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블헹히도 소피스트들은 거기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없었다.
여기에 이제 하나의 반동이 있어난다. 그것이 바로 소크라테스의 등장이었다. 그는 상대적한 반문을 제기하며 진정한 지식Episeme이라는 문제 의식을 제기하였던 것이다.
『너 자신을 알아라』라는 델포이 신탁의 경구 마냥, 그는 사람들의 기만과 편견으로 가득찬 일상적인 믿음Doxa이 얼마나 단편적이며 도그마에 빠져있는지를 역설하였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무지를 자각하고 겸허한 자세로 참된 지식 다이몬의 속삭임을 듣기를 요청하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