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한국어 계통의 연구에 관한 것으로 알타이어와 비교, 대조하고 학자들의 의견이 포함된 리포트입니다.
한국어와외국어의비교
목차/차례
- 1. 들어가기
- 1.1. 계통론 연구의 의의
- 1.2. 알타이어와 한국어 계통연구사 개관
- 2. 알타이 제어의 특징
- 2.2. 음운론적 특징
- 2.3. 형태론적 특징
- 2.4. 통어론적 특징
- 3. 알타이 제어와 한국어의 비교
- 3.1. 어휘 비교
- 3.2. 형태론적 비교
- 3.3. 통어론적 비교
- 4. 알타이어족으로 보지 않는 근거
- 5. 마치면서
본문/내용
3.2.1. 그림씨
한국어는 다른 알타이어 외는 달리 그림씨가 활용한다. 그러나 한자어를 제외한 순수 한국어의 모양·소리 흉내말은 중세에 활용하지 않고 이름씨, 그림씨로 쓰였고 (예를 들면 `날-`, `산-`(生) 등은 중세 문헌에서 이름씨로도 쓰이고 있다. 게다가 `날로 먹다` 등에서 나타나듯이 `날-` 뒤에 토씨가 붙어 아직 이름씨의 성질이 남아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현대 국어에서의 그림씨 줄기가 활용없이 어찌씨로 사용되는 것(예를 들면 `그르-`(誤), `부르-`飽), `바로-`(正)등이 있다)으로 미루어 보아, 원시 한국어에서는 알타이제어에서와 같이 이름씨가 활용없이 이름씨와 그림씨의 기능을 동시에 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런 추측을 가능하게 하는 또 하나의 근거는 알타이제어중 튀르크어의 이름씨가 그림씨로 쓰일 때에는 일정한 토씨가 붙는데 이런 현상은 비교적 후세에 나타난 문법적 변화로 보인다. 즉 원시 한국어에서는 알타이에서와 같이 이름씨와 그림씨가 동일하게 쓰였으며 이 중에서 사물의 속성을 의미하는 어휘가 뒤에 그림씨로 발달하게 된 것 같다.
3.2.2. 임자자리토씨
알타이제어에는 고유한 임자자리토씨가 없…
참고문헌
강길은(1991), 한국어 계통론, 형설출판사
김방한(1993), 한국어의 계통, 민음사
세계주요 언어
한국어의 어원, 건국대학교 출판부
최학근(1988), 한국어 계통에 관한 연구, 명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