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선 책을 읽으면서 영화와는 다른 점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은 달라진 것이 없지만 소설이 영화보다 상황이나 배경 등을 자세하게 표현되므로 영화를 보며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게 되었다.
제목에서 느껴진 대로 소설에서는 예고된 죽음의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해 뒀다.
책에서는 먼저 30여명의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수업시간에 영화를 먼저 봐서인지 이해하기 편했다. 등장인물들을 자세히 소개해둬서 소설을 읽으면서 잘 모르는 인물들이 나오면 찾아서 보곤 했다.
Ⅱ. 본문
1. 줄거리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의 소제는 콜롬비아 어느 마을의 살인사건이다. 이야기는 27년이 지난 후에 화자가 자신의 젊은 시절을 보냈던 마을을 찾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제1장에서는 예고된 죽음의 주인공인 산티아고·나사르의 집안 사람들의 진술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산티아고·나사르가 죽는 날, 그는 이상한 꿈들을 꿨으며 그의 어머니는 유명한 꿈 해몽가로 알려져 있지만 아들의 꿈 내용을 듣고도 불길한 낌새에 대해 경고해두지 못했다. 또한 자신이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는 날에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아름다운 날”이라는 말을 했다.(물론 자신이 죽을거라는 것을 모르고 한말이겠지만...) 더 이상한 점은 원래 그지역의 그 시절 날씨는 화창한 날씨였는데 산티아고·나사르가 죽었던 날은 하늘이 흐리고 메스꺼운 냄새가 나는 음산한 날씨였다는 것이다. 옷차림에서도 평소에 입었던 대로 ‘카아키’ 옷을 입고 아버지에…
산티아고·나사르가 죽는 날, 그는 이상한 꿈들을 꿨으며 그의 어머니는 유명한 꿈 해몽가로 알려져 있지만 아들의 꿈 내용을 듣고도 불길한 낌새에 대해 경고해두지 못했다. 또한 자신이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는 날에도 만나는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