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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자기의 분류
- 도자기는 흔히 제작에 사용한 점토의 종류와 소성온도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이 분류에 따르면 토기, 도기, 석기, 자기의 네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① 토기 : 토기는 다공질로서 투과성이 있다. 날카로운 금속으로 기면을 긁으면 긁힌다. 불투명하고 기공이 많아 유약으로 기표면을 덮어 불투과성으로 하려고 해도 완전히 할 수는 없다. 소지의 색상은 적갈색 또는 회색이며 이 범위에 들어가는 것은 원시시대의 모든 기물,화분, 기와, 테라코타등이 이에 속한다.
② 도기 : 다공성의 용기로서 다공성 태토 중에서는 가장 고급의 제품이며, 소지는 백색이다. 이 소지로는 위생도기 및 벽타일 등을 만들고 일부식탁 용기도 만든다. 도기는 기계적 강도가 작고 흡수율이 있는 점에서 자기보다는 못하지만 제조가 용이하고 소성 온도가 낮아 유약의 용착이 빨리 되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③ 석기 : 석기는 단단해서 긁어도 긁혀지지 않으며 불투명하고 유리질화되어 불투과성이다. 유약은 순전히 위생적 이유와 미적 이유만으로 유약을 칠하지만 유약을 바르지 않고 완성하기도 한다. 석기 제품으로는 전기시설용품, 실험용기, 외장 타일 등이 있다.
④ 자기 : 자기는 단단하고 유리질화되었으며, 불투과성이고 반투명한 것으로 이 반투명성이 자기를 석기와 구별짓게 하는 특징이 있다. 자기에는 경질자기, 특수자기, 골회자기 등으로 나눌수 있다.
3. 고려시대의 상감청자와 그 기법
9세기경 중국의 호족들에게 널리 퍼진 불교의 선종이 좌선을 하는데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하여 차를 마시는 습관이 확산되면서 청자를 찻잔으로 사용하며 실용화되기 시작하였다.(차는 단순한 기호 식품이 아닌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길로서 마셨다.) 이렇게 중국으로부터 청자가 전해지고 청자의 실용…
9세기경 중국의 호족들에게 널리 퍼진 불교의 선종이 좌선을 하는데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하여 차를 마시는 습관이 확산…
참고문헌
* 도예 이론과 실기 (서길용 저, 예술문화사)
*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 윤용이 지음, 학고재)
* 현대 도자예술 ( 정동훈 지음, 디자인 하우스)
* 도예의 기초 ( 임무근 엮음, 미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