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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번(三藩)의 난의 평정과 대만정벌(臺灣征伐)
청조의 지배력을 확립시키는데 제거해야 할 최후의 집단이 삼번과 대만의 정성공 세력으로 입관이후 내지정복은 홍승주를 비롯한 항청한인무장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지배하에 들어온 지역이라 하더라도 완전히 평정된 것이 아니어서 以漢制漢政策을 취하여 평성왕 오삼계는 운남(雲南)에, 평남왕 상가희(尙可喜)는 광동에, 정남왕(靖南王)은 사천(四川)에 주둔하였다가 광서(廣西)로 이진(移鎭)하였으니 이것이 삼번이었다. 이들의 지위는 친왕과 세자에 맞먹는 것이고 지방에서는 그 세력은 강하여 반독립국가의 형세를 갖추고 있어 청에는 위협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었다. 강희12년에 중국지배가 일단락되자 삼번철폐를 행하였고 삼번은 이에 맞서 난을 일으켰다. 청은 주범이 오삼계였기 때문에 그에게 토벌정책을 집충시켰다. 히후 오삼계가 사망하자 세력이 약화되어 청군의 사기는 올라가 청은 9년간 계속된 반란을 평정하는데 청정은 지방의 할거세력을 제거하여 나라가 분열되는 것을 피하게 되었으며, 중앙 집권이 유리하게 되었다. 또한 삼번 지역의 사회 경제가 회복되고 새롭게 발전되어, 중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