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등학교 시절 이였던가, 정치 경제 시간이였던 것 같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여고 인문반 아이들이 가장 자신 없어하는 ‘수’ 와 관련된 것들.. 그중 경영 경제 부분의 한계효용의 법칙을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학교 매점에서 팔던 500원짜리 빵 이야기로 설명해 주셨었다. 빵 하나 빵둘.. 처음 먹은 빵이 가장 맛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그 빵 이야기와 그날의 경제학 법칙은 잊혀지지 않는다. 그 선생님의 수업시간은 우리와 관련된 일상의 모든 것들이 소재로 사용되어 너무도 친근하게 재밌게 다가와 절대 졸지않고 수업을 잘 들었던 것 같다. 그날의 수업을 생각해보면 오늘날 내가 교육공학 시간에 다루는 구체- 추상의 연속선을 이용한 학습방법의 가치에 대해 알 수 있다. 자신의 실제 경험이 학습을 할 때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구체적 경험이 추상적 사고를 할 수 있게끔 한다고 해서 서로 연속선상에 있다고 정리한다. 이를 더 분석적으로 설명하자면, 눈에 보이는 것이나 물리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의 원리나 새로운 학습 내용, 복잡한 사고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참고문헌
1.『교육공학과 교수매체』, 설양환 외 7명 공역, Prentice Hall
2.『교육방법의 공학적 접근』, 최동근, 교육과학사
3.『켬퓨터 교육방법 탐구』, 허희옥 외 5명 공저, 교육과학사
4. 에듀넷4유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