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새뮤얼 헌팅턴(Samuel P. Huntington)
세계적인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은 현재 미국 하버드대 알버트 웨더헤드 석좌 교수이자, 존 올린 전략문제연구소의 소장이다.
동서 냉전 종식 이후 달라진 세계 정치의 성격을 규명하려는 시도로 `문명충돌론`을 제기 하여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군사정치학, 비교정치학 분야에서 왕성한 학문적 활동을 벌인 그는 「제3의 물결-20세기 후반의 민주화」「불협화음의 미국 정치」「쉽지 않은 선택-개발도상국에서 정치 참여」등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3>이 책은..
문명사적 관점에서 국제질서의 변화를 예견한 저서. 냉전 종식으로 인한 오늘날의 세계를 서구 기독교 문명(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동방 정교 문명(러시아, 그리스), 이슬람 문명 (중부 아프리카에서 서남아시아를 지나 중앙 아시아와 인도네시아에 산재), 라틴 아메리카 문명, 아프리카 문명, 힌두 문명, 일본 문명, 유교 문명(중국과 그 주위의 동아시아 및 동 남아시아)으로 나눠 조명하고, 향후 이슬람교를 중심으로 한 세력과 중국이 크게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회진단서이다.
<4>미디어 서평
`문명의 충돌`하루 3천부 가까이 팔려 뉴욕 세계무역센터 폭파 테러 사건으로 또다시 관 심을 끌기 시작한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김영사刊)이 하루 3천권 가까이 팔려 나 가 하루 도서판매량의 신기록을 세웠다.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갈등 원인을 문명간 충돌이라는 틀에서 바라본 [문명의 충 돌]은 17일 하루동안만 2천800부가 판매됐으며, 18일에는 오전 11시 30분현재 1천505부가 팔렸다고 출판사측은 집계했다. 이 책은 지난 11일 미 무역센터 테러 사건 이후 판매가 급증했는데, 사건 …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갈등 원인을 문명간 충돌이라는 틀에서 바라본 [문명의 충 돌]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