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서론
중·고등학교 때부터 국사 수업을 유달리 좋아했던 나는 이번 학기에 고대사 수업을 듣기로 하고 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나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공부하려면 `도대체 무엇이 먼저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고대사를 선택하게 되었다. 고대사에 대한 지식의 바탕이 없다면 과연 진정한 역사를 동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제게되었기 때문이다. 고대사를 탐구하고 연구해 감으로써 우리나라 역사의 밑거름을 확고히 굳힌 다음에야 진정한 역사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 고대사」를 읽고 내가 생각치 못한 부분을 많이 깨달아 얻은 것이 많았고, 특히 책의 서술이 재밌고 구성이 쉬었기 때문에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여러 시대 별로 다 읽고 나서 내가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여러 분야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백제」를 택한 것은 문화적인 면 때문이다. 정치적인 면이 가장 안정되 있고 특히 일본에 영향을 많이 끼쳤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끔 유도했기 때문이다. 삼국 중에서도 가장 베일에 가려진 나라로서 비춰진 모양이 나에게 한번 더 생각해 볼 가치를 부여해 주었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소주제로써 이야기를 꾸려나가는데 이 소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백제의 일면들을 전개해 나가고 책의 내용요약과 함께 내 나름대로의 느낀 점 등을 주관적이고도 객관적으로 서술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