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방가르드를 미술 사전에선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혁신적인 예술 활동을 지칭하는 말로써 특히 남보다 앞서 미지의 세계를 타개해 가는 것을 급선무로 하였던 20세기초의 예술 운동, 즉 이탈리아의 미래파, 독일의 표현주의,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등을 지칭해서 쓰인다. 예술 혁신이 일반화된 오늘날에는 이 명칭이 쓰이지 않으나, 예술 영역에 따라서 전위미술, 전위음악 등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아방가르드는 어떠한 몇몇 동일한 특성으로 쉽사리 정의 내릴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 서로 동질성을 찾기가 어려운 수많은 표현 방식과 예술 형태가 그 이름아래 모아져서 아방가르드를 대표하고 그 의미를 분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아방가르드적 특성이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지극히 보편적인 예술의 현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어 아방가르드가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편적으로 인식되어진 실험적이고 예술의 전통, 관습, 그리고, 인습을 뛰어넘는 정신은 여러 작품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전에 있던 사조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며, 시대를 앞서고자 하는 창조적인 반항의 표현과 몸부림 -이고 예술작품이라면 어디서나…
참고문헌
- 프레테리크 들루슈, 윤승준 역, 새 유럽의 역사, 까치. 1995
- 노버트 린트, 윤난지 역, 20세기의 미술,예경 1994
- 로즈마리 램버트, 김창규 역, 20세기의 미술, 예경, 1981
- 로즈마리 골드버그, 심우성 역, 행위예술, 동문선 1995
- A. 하우저, 백난청, 염무웅, 역, 문학과예술의 사회사- 현대편, 창작과 비평, 1992,234쪽
- 어문학부 교재편찬위원회, 언어와 표현 (들사람 얼), 강남대학교,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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