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본 자료는 `이문열`저술, 「삼국지」책을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작품분석을 하고 본인의 감상내용을 적었습니다. 알찬 레포트를 작성하시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삼국지를읽고
본문/내용
그에 대항하던 유비는 방랑생활을 하다가 은둔해있던 용을 만나게 된다. 그의 별명은 와룡. 바로 제갈 공명을 뜻한다. 바람의 방향까지 바꾼다는 내용은 처음엔 믿기 지 않았지만 신기가 아닌 지식이었다. 그는 뛰어난 전술가로 히딩크와 닮았다. 한국 16강 진출을 성공시키듯 와룡은 유비를 도와 촉나라를 정벌하고 새롭게 시작한다. 그러나 아직도 약한 나라. 조조의 위와 손권의 오와는 아직 미미했다. 하지만 가능성이 있었다. 한국처럼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위가 오를 침공하게 된다. 100만의 군사를 보유한 위나라의 기세에 오나라는 항복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공명은 계략으로 위나라 군사를 전멸시킨다. 그 전투가 그 유명한 적벽대전 이다. 그만큼 공명은 생각이 깊었다. 오나라와 인연도 없는데 왜 도와주었을까? 생각해 보니 그의 목표는 천하통일로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위의 정벌을 위함이었다. 역시 똑똑하다. 아무튼 위는 흔들리고 그 틈에 오는 위를 침공한다. 공명은 이를 간파하고 오를 도와준다. 오가 차지하였지만 그는 꽤를 써 촉나라의 영토로 만든다. 그게 바로 그의 생각이었던 것이다. 이 부분에서 나도 공명과 같이 깊이 생각하면 머리가 돌 머리라 하더라도 나라를 돕는 중요한 일을 할수 있다는 걸 느꼈다. 또 그로 인해 손권의 참모 주유도 죽게된다. 즉, 공명이 한 일은 기발하긴 하지만 순리를 벗어난 것이다. 자신의 나라를 위한다고 하지만 상대 나라를 희롱하고 사람도 죽게 했다. 따라서 결과는 유비, 관우, 장비의 죽음으로 이어진다. 여기서는 사람은 윤리를 지켜야 된다고 느꼈다. 그리고 더더욱 유비, 관우, 장비 삼 형제의 끈끈한 의리에 감동하였다. 그들은 서로를 위해 함께 죽기로 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