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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중반까지 또 다른 연구의 흐름은 학교를 두 개씩 비교하면서 그 기준을 높은 인지적 수준을 보이는 학교와 낮은 인지적 수준을 보이는 두 학교를 비교·설명하는 것이었다. 1970년대 후반에 학교효과의 연구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Brookover 등(1979)과 Rutter(1979) 등의 두 가지 연구이다.
1979년 Brookover 등의 연구자들은 ‘학교의 사회 제도와 학생 성취’라는 구체적인 연구를 하였는데, 부제목은 ‘학교는 차이를 만들 수 있다’였다. Brookover 등은 학교 사회 체제는 학생들이 내면화하는 역할 정의, 규범, 기대, 가치, 신념 등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들이 인지적 수준, 학문적 자아개념, 그리고 다른 정의적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학생 행동과 학업 성적은 학교의 투입(교사, 학생의 질), 사회적 구조, 학교의 사회적 풍토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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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