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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문화를 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직접 그 나라에 살아가면서 그들의 문화를 서서히 알아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은 간접적인 지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비록 직접적인 체험보다 생생함이 덜하고 정확성 면에서 덜하겠지만 단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서적이나 인터넷 에 의존하는 것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아 가는 것에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다른 나라에 대해 무엇을 알아야지만 그 나라를 문화를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당장 눈에 보이는 의식주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 같다. 하지만 프랑스같이 개인적이고 다원화된 나라에서 의식주를 보고 프랑스라는 공통적인 문화를 끌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의식주에 대한 조사는 단지 피상적이고 사실적인 면에 국한되기가 쉽기 때문에 그 문화에 대한 깊은 면을 알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그 나라 문화가 좀 더 잘 응축되어 있고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습도 볼 수 있고 함축적인 의미도 알 수 있는 것을 조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있어서 ‘축제’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아는데 좋은 주제가 아닌가 싶다. 우선 축제가 전통 문화뿐만 아니라 놀이 문화여서 유심히 보지 않아도 그 나라의 고유한 면이 묻어 나온다. 즉 각 나라의 축제를 살펴 봄으로써 각국의 문화 역사는 물론 전통, 풍속, 의례, 정신등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담긴 축제에는 그들의 생활 방식이나 사고 방식에 의해 대략 미래에는 이렇게 생활 할 것이라는 게 나타나 있다. 따라서 축제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적절한 지름길이다.
축제란 말은 한자로는 祝祭라고 해서 제의적인 의미와 예술적인 의미를 동시에 갖는 말이다. 영어로는 festival 인데 일을 하지 않는 …
축제란 말은 한자로는 祝祭라고 해서 제의…
참고문헌
“유럽의 축제” 올리히 쿤하인 편 컬쳐라인 2001 P.22~45
(심희섭 옮김)
“프랑스 문화 따라잡기” 김문환 다인미디어 2002 P.196~198
P.225~233
“프랑스 문화” 김미연 충남대학교 2002 P.145~161
“전통성의 현대적 발견” 류정아 서울대학교 1998 P.21~41
P.259~271
“관련 논문
-축제와 지역 문화 : 남프랑스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류정아
※ 참고 웹 사이트 URL
http://www.france.co.kr/new_index.html
http://www.clubtravel.co.kr/new_main/backpack/festival/fran.html
http://www.france.co.kr/fete2000.htm
http://travel.chosun.com/photo/gallery/magichour14.html
http://www.gukje.ms.kr/newhome/homepage/main2-3-9.html
http://travelok.okcashbag.com/travelok/travelinfo/today/000608.jsp
http://www.ch21tv.com/ev/world_fra.htm
http://glex.shrdc.com/webzine085/travel_festival85_France_winefestival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