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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려 함과 동시에, 자신이 속한 집단 내에서의 정체성을 얻으려 한다. 그러기 위해 기성 세대와는 구별되지만 같은 세대들과는 같은 스타일을 추구하려 한다. 이런 역설적인 현상은 기성 세대의 상업적인 논리에 의해 이용될 수도 있다는 점과 그것이 무의미한 모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므로 이들은 자신만의 개성, 특성의 의미를 본질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또한 자신들이 전달하고자,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파악했을 때 그것이 단순히 `소비성의 획일`이나 `허위의식`으로 매도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겉모습 못지 않게 내면의 세계를 독창화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리하여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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