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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분석(1992)
영화의 제목인 [여인의 향기]는 마틴 브레스트 감독이 알 파치노와 크리스 오도넬을 주인공으로 하여 만든 영화이다. 영화 제목이 <여인의 향기>인데, 이 영화는 1963년에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같은 이름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이 작품에는 제목과 달리 여인의 향기가 없다. 단지, 알파치노가 맡고 있는 인물인 한 눈 먼 퇴역 중령이 가지고 있는 삶의 향기와 젊음을 발산하는 고민을 가진 청년의 향기가 대립과 조화로서 향기가 난다.
첫 번째 인물은 알파치노이고 장님이 된 한 퇴역 중령의 일상적인 삶과 고뇌를 보여주며, 이에 따른 자살시도와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한자부심의 모습을 보여준다. `I have seen`이라는 대사는 앞을 못 보는 장님의 고충을 보여주며, 그리고 `I am too old, tired, and too fucking blind` 라는대사 또한 장님의 고충과 퇴역 중령의 고뇌를 충분히 느끼게 해준다.
두 번째 인물은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친구를 위하며 똑똑하여 일류고등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다니는 학생이다. 이 학생은 학교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이로 인해서 자신의 미래와 현재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쉽게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