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은 나에게 정말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뒤를 잇는 책으로, 미처 제시하지 못했던 ´변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천방안이 녹아있다˝. 라는 추천 글귀를 보고 이 책은 더욱더 나의 구미를 당기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고 그것에 서툰 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잠재된 능력이 있지만 그 능력을 발휘하려고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혹시 내가 현재 나의 위치에 안주하고 현실 만족에 치우치는 그런 단일화된 성격의 소유자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다시 한번 되짚어 본 계기가 된 것 같다. 나는 변화를 싫어하고 도전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 자신과 일에 있어서 또한 내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각과 폭넓은 견해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본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던 것 같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위치에 있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변화를 기회로 삼을 줄 아는 내가 되어, 미래를 꽉 잡을 수 있는 포인트를 반드시 찾아야 하겠다 다짐해본다.
혹시 나 자신은 정체와 의존에 눌려 있는 과거를 살았던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무엇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그것은 변화의 힘을 내 자신이 개발하지 못한 것일 거다. 다시 말해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내가 만들지 못하고, 타인이 그것을 찾아주기를 기다렸던 것은 아닌가,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개발해야만 큰 변화의 힘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고, 또한 나 자신이 발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직장인이다. 한 사회의 조직원으로서, 그러나 단지 그것뿐이었을까? 아니다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지고 일을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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